콜링콰이어와 함께 구원포병대대 위문공연을 다녀왔어요!!
운영자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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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어제 오늘 성탄주일 교회 소식입니다.
어제 24일 성탄 전야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날과 같은
성탄 전야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말씀하셨듯이
일주일 전인 17일 토요일에
91포병대대 양준수 정훈장교의
위문공연요청을 들었고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10분 후에 확답이 필요하다고해서
성사되었습니다.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요즘 SBS Sing for Gold에서
승승장구 중인 Calling choir
와 연결 되어 섭외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 중 6명이 와서
장병들을 위해서 공연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일주일을 기대로 기다리다가
결국 D-day 주님 오신 성탄 전야가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에
장병들과 우리 성도들과
초대받아 온 많은 손님들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리더인 계민아 자매의
간증이 담긴 찬양에 장병들도
하나님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어제 24일 성탄 전야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날과 같은
성탄 전야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말씀하셨듯이
일주일 전인 17일 토요일에
91포병대대 양준수 정훈장교의
위문공연요청을 들었고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10분 후에 확답이 필요하다고해서
성사되었습니다.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요즘 SBS Sing for Gold에서
승승장구 중인 Calling choir
와 연결 되어 섭외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 중 6명이 와서
장병들을 위해서 공연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일주일을 기대로 기다리다가
결국 D-day 주님 오신 성탄 전야가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에
장병들과 우리 성도들과
초대받아 온 많은 손님들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리더인 계민아 자매의
간증이 담긴 찬양에 장병들도
하나님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앵콜 송은 정말 모두가 하나되어
춤추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특히 오늘 우리 공동체에게 주신 말씀 중에서
역대하 29:36의 말씀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이 말씀처럼 갑자기 이루어진 구원포병대대 위문 공연이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이 되어 성취됨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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