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교회
홍영기 목사, 김진영 사모 은솔, 찬혁, 예솔
길벗교회는 "이 땅에 희망이 되는 교회"를 표어로
교인 모두가 실천적인 삶을 통해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그래서 '세상의 소망'으로 살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자녀들의 믿음과 신앙이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2.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도가 되도록
3. 새가족이 빈 자리를 채우도록
4. 지역사회가 필요로하는 교회가 되도록
헤븐랜드교회
이종원, 최고임선교사 아로, 레마
이종원, 최고임 선교사(아로, 레마) 가정은 2010년 6월부터 현재까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파송 선교사로서 네팔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교회개척(건축), 미자립교회 지원, 교육사역과 구제사역을 통해 네팔의 영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중부 산간 지역(G지역) 훈련센터 건축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고
잘 마무리되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섬길 수 있도록
2. 동역하는 현지 사역자(9명)들의 영적건강과 각 가정의 성령충만을
위해서
3. 아로, 레마(자녀들)가 주님의 성품을 배워가고 닮아가도록
4. 가족 모두의 성령충만과 건강을 위해서
실로암교회
유상환목사 김봉자사모 예진
실로암교회는 국군장병들의 복음화와 신앙전력화를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11사단 포병여단 91포병대대에 속한 교회입니다.
본 교회는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여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장병들이 예배를 통해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2. 군종병들이 훈련과 헌신을 통해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3. 코로나가 속시 종식되어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풍성한교회
박성헌목사 배숙희사모 격포, 건
풍성한 교회는 중국 영구 땅에 우리 교민들이 세운,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입니다. 전에 우리 교민들이 많았던 시절에는 성도 수도
많았으나 코로나 이후 교민들이 많이 고국으로 귀국하여 지금은 작고
아담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현재 박성한 목사가 3대 목사로 부임하여
배숙희 사모와 함께 교민들의 구원과 영적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습
니다.
<기도 제목>
1. 풍성한 교회가 영적 양적으로 성장하도록
2. 영구 교민 사회가 복음화 되게 하옵소서
3.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4. 몸과 마음이 아픈 모든 이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5. 낡은 예배당이 새로 지어지게 하옵소서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김장생, 이혜란선교사 영지, 세현 
CCC 김장생, 이혜란 선교사는 1993년부터 CCC간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현재 김선교사는 CCC해외선교팀장으로
이선교사는 CCC 순상담센터 센터장으로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돕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가정에 은혜를 더하심을 감사합니다.
처가의 가족들이 속히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더하시고 아이들이(영지, 세현) 주의 은혜 가운데 믿음이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2. 맡은 직무에 필요한 능력과 지혜와 영적은사들을 더하여주소서.
3.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선교한국을 비롯하여 타선교단체,
교단들과 좋은 협력관계를 확대하게 하소서.
프라미스교회, 호세야교회
김국인, 홍소정선교사 하온, 예나
김국인, 홍소정 선교사(하온, 예나)가정은 2020년 11월 국제예수전도단 소속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하다, 2025년 6월부터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파송 선교사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판타싼야 학교에서 교목으로, 판타싼야 교회에서는 예배담당
목사로, 그리고 호세야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판타싼야 학교와 센터에서
교육사역와 다음세대
예배찬양사역자들을 세우는 사역과 판타싼야 교회와
호세야 교회에서는
다음세대 사역자들과
예배자들을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프라미스 교회가 학생들과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과 주변 마을에 구원의 샘물이요 축복의 통로로 온전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2. 프라미스 학교 2025~2026 학기에는 초 90, 중 44, 고 32. 총 166의 학생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이블스터디와 채플예배, 그리고 방문하는 선교여행팀의 전도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이 계속적으로 이 학생들의 마음 속에 새겨질 수 있도록
3. 호세야 교회와 센터 5~7명으로 시작된 토요성경공부 모임이, 이제는 매주 주일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35~45명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모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계속적으로 말씀과 성령 안에서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예배처(교회당)가 세워질 수 있도록
4. 올해부터 시작된 신자방문과 축호전도 사역을 통해 복음이 반뽕마을 각 가정마다 흘러 갈 수 있도록, 특별히 몸이 불편하고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시길,
여호와 라파~!!
5.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특별히 한국에서 첫째 딸 하온(대학생)이가 한국 생활과 학교에 잘 적응하고 신앙생활도 잘 할 수 있도록
성결대학교 총동문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교육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