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네마 영화 '머슴 바울' 단체관람
운영자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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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
할렐루야~~!!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12월 다운
날이네요
지난 주일 감동의 영화상영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 성탄을 보내며
우리 성도님들과 이웃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양평극장을 대관해서
“머슴 바울”을 함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목사안수를 받으신
김창식 목사님의 일대기를 담은
감동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의
아름다운 영상미가 있는 영화였어요.
KBS PD였던 권혁만 PD가
KBS를 퇴사하면서 까지 만든
웰메이드 신앙영화 머슴바울을
함께 보기 위해서
양평극장을 대관해서 여러 분들을
초대하였답니다.
하나님께서 150석을 모두 채워주셔셔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감동의 영화를 더욱 은혜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초대한 손님들께 드릴 맛있는 떡과
음료도 예배 후에 모두 모여서 준비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 중에 홍효기라는 아이는
어머니가 베트남 분이신데
어머니를 초대해서 같이 영화를 보았답니다.
특별히 면장님도 오셔서 관람하셨는데
상영 전에 인사말씀을 하시면서
성탄을 맞아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면서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것도 기쁨으로
기다리자고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사진으로 생생하게 현장을 못담아서
아쉽네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잔치를 풍성히
베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날이네요
지난 주일 감동의 영화상영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 성탄을 보내며
우리 성도님들과 이웃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양평극장을 대관해서
“머슴 바울”을 함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목사안수를 받으신
김창식 목사님의 일대기를 담은
감동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의
아름다운 영상미가 있는 영화였어요.
KBS PD였던 권혁만 PD가
KBS를 퇴사하면서 까지 만든
웰메이드 신앙영화 머슴바울을
함께 보기 위해서
양평극장을 대관해서 여러 분들을
초대하였답니다.
하나님께서 150석을 모두 채워주셔셔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감동의 영화를 더욱 은혜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초대한 손님들께 드릴 맛있는 떡과
음료도 예배 후에 모두 모여서 준비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 중에 홍효기라는 아이는
어머니가 베트남 분이신데
어머니를 초대해서 같이 영화를 보았답니다.
특별히 면장님도 오셔서 관람하셨는데
상영 전에 인사말씀을 하시면서
성탄을 맞아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면서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것도 기쁨으로
기다리자고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사진으로 생생하게 현장을 못담아서
아쉽네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잔치를 풍성히
베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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