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봄맞이 소식입니다.

바닥 공사하시는 분들 간식을 준비했는데
순식간에 시공을 하고 가셔서
대청소하는 날 가장 일찍오신분께
간식을 드리기로 했죠
권사님, 집사님 두부부가 주방 정리와 선반제작을
위해 오신 당첨자를 소개합니다

부지런히 청소기를 돌리고

꼼꼼하게 쓸고 닦고...

이렇게 근사하게...

깨끗하고 따스하게...변신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