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크게 성원해 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특별히 감사할 일은 개군면 20개 마을 가운데 15개 마을
이장님들과 남여노소 지역주민 그리고 인근 군부대 간부와 병사들이 참석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더불어 대설예보가 있었지만 포근한 날씨를 주시고 적설량 20cm의 눈구름을
막아주셨다는 믿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양평글로리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이음줄 가족합창단의 멋지고 화려한 무대로
품격있는 콘서트가 시작되었고
세바퀴평생학습마을 현판전달식도
진행되었죠
많은 분들이 모세형제와 그 어머니의 이야기, 노래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고
힐링을 경험했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우리교회가 지역사회의 책임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고 허락해주신
세바퀴평생하습마을이 명실공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차안내로 추위를 개의치 않고, 안내위원으로 아름다운 미소로 환대하며 맛난 간식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으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평군과 개군면을 섬깁니다
방금 보내주신 사진작가님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사진으로 다시한번 그날의 감동을 느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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