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궁금하셨죠?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성탄감사
이웃초청 힐링콘서트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따뜻한 날씨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만약 이 비가 눈이되어 내렸다면 통행마비가
되었겠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특히 형제 실로암군인교회 지체들과 지역의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죠

주일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서
송솔나무 선교사님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와
은혜로운 간증이 이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고의 주차서비스 남전도회와 다과와
모성애 넘치는 안내로 반갑게 맞아주신
여전도회원들의 섬김으로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셨다고 하네요

모두모두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개군을 섬겨 하나님의 나라를 섬깁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