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도하며 이름을 구했던
1층 테라스 이름이
모든 성도들의 제비뽑기로
퐁당 사랑방이 선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름인 퐁당은 프랑스어로도
'Fondnat'
흘러넘치다, 빠져들다 라는 뜻이 있네요

이곳에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게 부어지며
그 하나님의 사랑에 빠져들게 되는
기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번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를
하면서 마치 아주 좋은 리조트에서
성경학교를 하고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씩
주님의 일들이 이곳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개군영광교회를
사용하셔서 이 마지막 때에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