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운영자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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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수감사주일에
드려졌던 호박이 충분히
숙성되어서 주방장이자
2여전도회장 조춘채집사님께서
실력을 발휘해서 호박죽을
정성껏 맛나게 끓여서
자칫 긴 겨울동안 기력이
쇠하셨을테니 보약대접하는
심정으로 어르신들 기운내시라고
배달해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맛나게 드셨다니
힘내셔서 봄을 맞으실듯 합니다
드려졌던 호박이 충분히
숙성되어서 주방장이자
2여전도회장 조춘채집사님께서
실력을 발휘해서 호박죽을
정성껏 맛나게 끓여서
자칫 긴 겨울동안 기력이
쇠하셨을테니 보약대접하는
심정으로 어르신들 기운내시라고
배달해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맛나게 드셨다니
힘내셔서 봄을 맞으실듯 합니다
지난주에 이명희목사님과
연세가 많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성도님들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앉았다 일어서는 것조차
힘들어하시는 노구를
이끌고 "잘 오셨다고
바쁘실텐 어떻게 오셨냐고
고생이 많으시다"고
따스하게 손잡아주시는
성도님들을 뵈면서
위로를 드리러 갔다가
되려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위로는
봄햇살을 맞으면서
성경을 펴놓으시고
지금까지 나뉘드린
공동체 기도문을 차곡차곡
모아놓고 말씀읽고 찬송부르고
기도하고 계신 모습이었습니다
"이제는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아도
찬송하고 기도는 할 수
있다"며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실때 참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신고 예배드리러 오시라고
예쁜양말을 선물드리고 왔죠
오늘은 문열고 들어갈때
순간포착으로 찍은
안순분 권사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성도님들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앉았다 일어서는 것조차
힘들어하시는 노구를
이끌고 "잘 오셨다고
바쁘실텐 어떻게 오셨냐고
고생이 많으시다"고
따스하게 손잡아주시는
성도님들을 뵈면서
위로를 드리러 갔다가
되려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위로는
봄햇살을 맞으면서
성경을 펴놓으시고
지금까지 나뉘드린
공동체 기도문을 차곡차곡
모아놓고 말씀읽고 찬송부르고
기도하고 계신 모습이었습니다
"이제는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아도
찬송하고 기도는 할 수
있다"며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실때 참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신고 예배드리러 오시라고
예쁜양말을 선물드리고 왔죠
오늘은 문열고 들어갈때
순간포착으로 찍은
안순분 권사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사랑하는 노권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더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더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지난 토,주일 복된교회
교사세미나와 부흥회 인도를
잘 마쳤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내내
성도님들의 중보기도가
생생하게 느껴졌고
성령께서 마음껏 일하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이지만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을 보내주셨고
성령께서 전하게 하시고
또 듣게 하셨습니다
참 잘 해주셨죠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제게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늘 큰 힘이되고 든든합니다
함께 주님께 쓰임받음을
기뻐하고 축하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사세미나와 부흥회 인도를
잘 마쳤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내내
성도님들의 중보기도가
생생하게 느껴졌고
성령께서 마음껏 일하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이지만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을 보내주셨고
성령께서 전하게 하시고
또 듣게 하셨습니다
참 잘 해주셨죠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제게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늘 큰 힘이되고 든든합니다
함께 주님께 쓰임받음을
기뻐하고 축하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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