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감사예배를 드렸어요 사랑을 나눴죠
운영자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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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9
샬롬~ 너무나도 조용한 성탄전야네요
작년에 새벽송
91포병대대와 경찰서 소방서 돌던
작년 오늘 밤이 그리운 밤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예배 인원을 20명이하로
제한하고 있지만 우리는 주님 오신
성탄절 예배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하여
예배 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의 위협이 연일 계속 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뒤로 물러서지
않고 힘을 모아 더욱 예배에 힘쓰며
주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구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도님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눌 맛있는 떡과
예쁘게 포장한 선물들이 있습니다~~
오셔서 받아가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91포병대대와 경찰서 소방서 돌던
작년 오늘 밤이 그리운 밤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예배 인원을 20명이하로
제한하고 있지만 우리는 주님 오신
성탄절 예배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하여
예배 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의 위협이 연일 계속 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뒤로 물러서지
않고 힘을 모아 더욱 예배에 힘쓰며
주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구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도님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눌 맛있는 떡과
예쁘게 포장한 선물들이 있습니다~~
오셔서 받아가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성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약소하지만
성탄의 기쁨과 감사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꾸러미 (맛난간식,
말씀카드, 김영주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꿀맛
건강 호박설기떡
그리고 최동실집사님 부군되시는
이동진이장님께서 제공해주신
아로마캔들(향초), 마지막으로
제가 한분 한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쓴 성탄카드로 구성)
를 나누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비대면으로 예배드린 성도님
가정 30여곳에 교역자들이
성탄의 기쁨과 사랑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얼굴을 마주
대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온정을 풍성하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선물을 받아본 성도님들이
속속 감사의 글을 보내주시네요
준수하여 성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약소하지만
성탄의 기쁨과 감사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꾸러미 (맛난간식,
말씀카드, 김영주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꿀맛
건강 호박설기떡
그리고 최동실집사님 부군되시는
이동진이장님께서 제공해주신
아로마캔들(향초), 마지막으로
제가 한분 한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쓴 성탄카드로 구성)
를 나누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비대면으로 예배드린 성도님
가정 30여곳에 교역자들이
성탄의 기쁨과 사랑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얼굴을 마주
대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온정을 풍성하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선물을 받아본 성도님들이
속속 감사의 글을 보내주시네요
내친김에 댓글로 감사 릴레이와
말씀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공유
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공동체와 공유할때 감사와
말씀의 은혜가 스스로에게
더 뚜렷하고 확실하게
인정되고 지체들에게
경계가 될 것입니다
복된 성탄
복된 마무리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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