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들이 다녀갔습니다
예수전도단 DTS 팀에서 지난주 목요일에 와서
일주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예수전도단 DTS란? Discipleship Training School의 약자로 그 뜻은 '예수제자훈련학교'입니다
10월부터 공동체로 합숙하며 훈련받았고 지난 12월 30일 부터 2개월 동안 인천과 경기에서 전도여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지난주는 가평의 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전도하며 한주를 보냈고 이번주는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는 중에 양평군으로... 그리고 영광교회로 가라는 주의 음성을 따라 지난주 목요일 교회에 왔다는 사실!! 와우~~
경기도에 많은 도시와 많은 교회중에 양평 그리고 우리교회로 가라고 말씀하셨다니 신기하고 대단하지요?
DTS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을 집중훈련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훈련하기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심지어 맴버중에 병원을 운영하는
소아과 의사가 계신데 병원을 6개월 휴업하고
인생의 하프타임을 준비하기 위해 오셨다니
그들의 자기포기와 대가지불에 감동받게 됩니다
감사한것도 많았죠
교회에 샤워시설이 불비한데 어쩌지? 생각하다
문득 생각난 그곳...
얼마전 지어진 레포츠공원옆 다목적복지센타에서
헬스도 하고 샤워도 마음껏 하게 해드렸죠
앞으로 교회를 방문한 천사들의 건강관리와
개인위생은 해결되었네요ㅋㅋ
모든 예배를 함께드리고 주일에는 은혜로운 워쉽과
드라마로 큰 도전을 주었죠
주중에 아이들과 운동도 해주고 놀아주고
개군면소재지를 돌며 중보기도하는 예수전도단이
있어 든든했고 궂은일 마다않고 부탁하는 것은
무엇이든 기쁘게 감당해주었답니다
기특한 마음에 부족하지만 제가 피자도 만들어 주었죠
맛난 음식을 만들어 식사에 초대해 주어서
잔치도 벌이고...
특히 노명호권찰님 위로예배때 문상객으로
동원(?)되어 우렁찬 찬양으로 유가족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시기도 했답니다
전도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집에 가기 싫다는 얘기를
남기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위해
출발했습니다
무슨일이든 기쁘고 감사하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왔으니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감당할 수 있는 담대함과 순종,
힘이 생기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대로 행하는
영광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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