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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만....
운영자 2016-08-17 추천 0 댓글 0 조회 347



우리가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2014년도를 돌아보며
주님께 드릴 삶의 열매를 생각해보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서로 더 감사하고 순종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많은 성도들의 사랑으로 김장도
즐겁게 마쳤네요
사랑으로 버무려 더 맛난 김치드시러
오세요

그리고 더 사랑하기 위해
숙제를 한가지 드립니다

숙제의 이름은
"꼭꼭꼭 .. 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
두 분이 늘 손을 꼭 잡고 다니시네요"
그러자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

"손만 붙잡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 꼭꼭꼭, 꼭꼭 '을 한답니다"

의아한 표정을 짓자 말씀을 계속했습니다

"서로 손잡고 다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으로
아내 손을 '꼭꼭꼭' 하고 세 번 누릅니다
그러면 아내도 '꼭꼭' 하고 두 번 눌러 준답니다
이건 사실 우리 부부가 시작한 게 아니에요
따라 하는 거랍니다

이웃에 노부부가 사는데 마치 젊은 연인처럼
손을 꼭 붙잡고 다녔답니다
한데 부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부인은 호흡만 붙어 있을 뿐
죽을 날만 손꼽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그동안 경황이 없어서 아내에게 하지 못한 일이 생각났습니다

즉시 아내 손을 붙잡고 전에 하던 대로
엄지손가락을 펴서 '꼭꼭꼭(사랑해)' 하고 세 번 눌러 주었습니다

순간 아내의 엄지손가락이 서서히 움직이더니 힘겹게나마 '꼭꼭(나도)' 하고
남편의 손등을 누르며 반응했습니다

그 때부터 남편은 아내 손을 붙잡고 계속해서 '꼭꼭꼭' 으로 대화했습니다

아내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갔고 얼마 뒤 놀랍게도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사랑이 죽어 가던 생명을 구해 낸 것입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우리 부부도 손을 붙잡고 다니면서 '꼭꼭꼭,꼭꼭 '을 실천하기 시작 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여보는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같을 여, 보배 보로
보배같이 귀중한 사람이란 의미구요

부부 사이에 상대편을 높여 당신이라고 부르는데
마땅할 당, 몸 신이 합쳐져
내 몸 같다는 뜻이랍니다.

'사람'을 발음하면 입술이 닫히고
'사랑'을 발음하면 입술이 열립니다.

한마디로 '사람'은 '사랑'으로
마음을 문을 열수 있다네요 ♡

오늘하루 주님께도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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