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집 요양원 봉사연주 다녀왔습니다
운영자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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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2
밝은집요양원으로 봉사연주 다녀왔습니다
서툰 연주였는데 어르신들이 박수도 쳐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죠
대부분의 여자어르신들이 출산을 못한다는
이유로 흔히 말하는 소박을 당한 아픔을
가지신 분들의 공동체라서 더욱 마음이
숙연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모쪼록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라고 새배를 당겨서 큰절 올리고 왔습니다
서툰 연주였는데 어르신들이 박수도 쳐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죠
대부분의 여자어르신들이 출산을 못한다는
이유로 흔히 말하는 소박을 당한 아픔을
가지신 분들의 공동체라서 더욱 마음이
숙연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모쪼록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라고 새배를 당겨서 큰절 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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