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셨죠?
큰 웃음과 눈물이 넘쳤습니다
마쳤습니다

성탄감사의 마음으로 이웃을
초청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큰 웃음과 눈물이 넘쳤습니다

세바퀴마을에서 발굴한 개.세.우.(개군면 세바퀴마을 우쿨렐레 음악동아리)의 폭발적인 무대로 시작되었죠
(거의 매일 밤마다 모여서 연습해
주신 열정이 있었음을 전하며 이 자리를 빌어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그리고 이어진 조혜련집사님의
간증과 찬양...참 많은분들이
배꼽을 잡았다가도 어느새 연신
눈물을 훔치시더군요
마치고 싸인회와 정성껏 준비한
성탄만화책과 성탄선물을 하나씩
전해드렸습니다

​
사실 이 선물은 성탄이브에 구원포병대대와 파출소, 소방서에 전달할
선물을 포함해서 450개 어마어마한양의 선물을 준비한 것입니다 사랑으로 수고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치 공장을 방불케 한 포장현장ㅋ

​
감사한 것은 생애처음 교회에
걸음하신 분들이 여러분계셨고
행사때만 오시던 주민 가운데
영접 기도를 또박또박 따라하신
분들이 많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순종의 기도와
사랑의 손길을 힘있게 사용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 주차안내로
구수한 둥글레차와 간식, 안내로
남전도회와 여전도회 모든 지체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탄감사의 마음으로 이웃을
초청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큰 웃음과 눈물이 넘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