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웃섬김 사랑나눔
운영자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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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난 18일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했던
이웃섬김 사랑나눔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모여 나누어드릴 카네이션과
간식꾸러미를 포장했습니다.
이웃섬김 사랑나눔 전도집회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모여 나누어드릴 카네이션과
간식꾸러미를 포장했습니다.
간식도 너무 정갈하고 예쁘죠? ^^
예수찬양 복음전도회에서 오셔서 먼저 예배 드린 후
오후 부터 있을 전도집회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오후 부터 있을 전도집회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이제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사역이 시작됩니다.
어르신들이 1시가 되기도 전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다가 입장하셨어요.
기다리시다가 입장하셨어요.
1층 예배실에서는 발마사지, 족욕을
도서관에서는 부항과 얼굴마사지가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부항과 얼굴마사지가 있었습니다.
전도팀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복음을 듣고 영접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이렇게 영접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계속 기도했었던
이정옥 성도님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복음을 듣고 영접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이렇게 영접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계속 기도했었던
이정옥 성도님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모시기로 작정했습니다.
외부 테라스에서는 미용봉사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단체사진입니다.
모두 한 팀으로 복음을 전하고 섬기셨습니다.
너무나도 귀한 목사님들이 오셔서
우리 개군 지역을 위해 열심히 섬겨주셨습니다.
예수찬양 복음전도팀을 통하여 주님의 귀한 복음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들려지고 영접하여
구원받게 하심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은 영접하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임순자(84) 최환순(89) 오순택(71) 하영숙(74)
김을순(80) 박경숙(66) 최명순(74) 안춘자(80)
이예복(86) 박재순(80) 최을순(78) 변경순(78)
김상례(75) 이정옥(51) 이석봉(70) 지옥순(81)
원영태(61) 최수기
아무쪼록 천국잔치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신 위의 분들이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를 우리와 한 가족 될 수 있기를
모두 한 팀으로 복음을 전하고 섬기셨습니다.
너무나도 귀한 목사님들이 오셔서
우리 개군 지역을 위해 열심히 섬겨주셨습니다.
예수찬양 복음전도팀을 통하여 주님의 귀한 복음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들려지고 영접하여
구원받게 하심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은 영접하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임순자(84) 최환순(89) 오순택(71) 하영숙(74)
김을순(80) 박경숙(66) 최명순(74) 안춘자(80)
이예복(86) 박재순(80) 최을순(78) 변경순(78)
김상례(75) 이정옥(51) 이석봉(70) 지옥순(81)
원영태(61) 최수기
아무쪼록 천국잔치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신 위의 분들이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를 우리와 한 가족 될 수 있기를
계속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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