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째날>

마지막날 아침도 맛있게 먹었답니다ㅋㅋㅋ

마가복음을 아침시간에 완독!!!
마지막장을 읽을때의 환희란~~

그 환희의 기쁨을 썰매로 극대화!

자연나라 수련원에서 우리를 책임지고 인솔해주신
멋진 선생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다시 돌아와 마가복음성경퀴즈를 빼먹을순없겠죠?ㅋㅋ
OX퀴즈는 거의 눈치작전수준이었다는 ㅋㅋㅋ

점심으론 떡볶이뷔페에 와서
마음껏, 취향껏 즐겨봅니다~

짧고길었던 수련회를 마치며,
2박3일간의 수련회를 마칠수있음을 고백하며
다음 수련회를 소망해봅니다~^^

새벽마다 기도해주신 성도님분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