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축호전도의 기쁨을 전합니다
운영자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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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향리로 전도를 다녀왔어요
산수유한우 축제때 향리에서
마을지킴목 *당산제라는
이름으로 제사를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산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
(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에게
마을의 풍요와 평안 등을 기원하는
지역공동체적 의례이다.
당산굿·동제(洞祭)·당제(堂祭)라고도 한다.
산수유한우 축제때 향리에서
마을지킴목 *당산제라는
이름으로 제사를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산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
(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에게
마을의 풍요와 평안 등을 기원하는
지역공동체적 의례이다.
당산굿·동제(洞祭)·당제(堂祭)라고도 한다.
"향리의 안녕과 번영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수막에 씌여있는 문구네요
제사를 지내는마을 분들을
정죄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면
우상을 의지할 수 밖에 없기에,
제단이 세워진 마을지킴목에 가서
우리를 통해 사랑이 흘러가기를..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전도에 참여해주신, 기도로 함께해주신
성도님들과 맑고 화창한 날씨를 허락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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