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봉사 전도하는 날♡♡♡

미세먼지가 있긴 하지만
웃으며 차봉사는 이어집니다

6.25때 개군을 다녀가셨다는 어르신을 만나
추억담을 듣고, 토욜마다 오시는 옷장수 아저씨와
도너츠아저씨께도 사랑의 커피한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참참~~
다음부터 승용차가 꼭 있어야겠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농협까지 실어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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